3月17日プロ野球ニュース & MLB【大谷翔平】“大谷フィーバー”の韓国…開幕戦目前古田が1最新情報をソウルから生報告2対戦相手パドレス松井裕樹を独自インタビュー

3月17

コメント（6件）

@user-qx4ik6rh8y より:

2024年3月17日 6:29 PM

卵投げつけは報道せず。
岸田の圧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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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vi7tc7yu4l より:

2024年3月17日 6:29 PM

오타니
멋지네요
인간성 최고입니다
일본의 자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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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vw6rg3ov6x より:

2024年3月17日 6:29 PM

そりゃ、大谷翔平の異次元のバッティングをキャッチングする女房役は180センチくらいなきゃ壊れちゃう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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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ulMin777 より:

2024年3月17日 6:29 PM

이런 모습 너무 좋아보인다.
한국사람들이 오타니를 환영해주는 모습.
있는 모습그대로. 현생을 사는 대한민국이 됐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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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pd9di より:

2024年3月17日 6:29 PM

韓国の中にも常識をもった人もいるのかと思ったらやはりソウル大学の教授なんだ！！

返信
@user-cy6op9ds7y より:

2024年3月17日 6:29 PM

“나와 MLB”

아주 어렸을 적에 헤밍웨이의 소설 ”노인과 바다’를 읽었는데
‘MLB’와 ‘뉴욕양키즈’를 언급하는 장면이 있었다.

그때 이후로 ‘뉴욕양키즈팀’을 동경하게 되면서
아세안들은 감히 범접할 수없는 까마득한 높은 경지의
미국야구 수준일거라 여겨만 왔었는데..

1995년 ‘노모 히데오’라는 별로 크지 않은 일본인=아세안이
LA다저스에 입단해서 두손을 머리위로 처 올리는 특이한 자세로
경기를 하는 중계방송를 밤늦게 이불속에서 라디오로 들으면서
얼마나 마음을 졸였는지.. 지금도 그 추억들이 진하게 떠오른다.

‘노모 히데오’선수는 높디 높은 경지의 MLB에서 아시아인도
선수활동이 얼마든지 가능하다는 것을 입증 시켜준 ‘선구자’라고 생각한다.

만약 ‘노모 히데오’의 도전과 셩공이 없었다면
‘박찬호’나 ‘이치로’가 가능하였을까..하는 생각도..^^

그러다가 ‘오타니 쇼헤이’라는 불세출의 선수가 나타나서
MLB를 평정해 버리고 전설의 야구선수로만 믿어왔던
‘베이브 루스와 MLB의 모든 기록들을 갈아치워 버리고있다.

이건 꿈도 상상도 소설도 아닌.. 현실로
2018년 이후 우리들이 두눈으로 확인해 가고 있는 중이다.

일본인이..아세안이..
야구라는 스포츠의 역사를 새롭게 써내려가고 있는 것.!

나는 “오타니 쇼헤이”를 좋아하는 것을 초월해서 존경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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